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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4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몸을 데이터로 읽고, 움직임을 치료하다! – 미래 물리치료사 One Da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4일 무등관 미래형 EBPT 진단평가실 및 현장 미러형 실습센터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 몸을 데이터로 읽고, 움직임을 치료하다! – 미래 물리치료사 One Da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먼저 물리치료사의 주요 역할과 진출 분야, 미래 물리치료 분야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미래형 EBPT 진단평가실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균형능력, 근력, 움직임 등 신체기능을 직접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했다.
이어 현장 미러형 실습센터에서는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체기능의 특성을 분석하고 적절한 물리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평가-분석-치료’로 이어지는 물리치료사의 임상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해 데이터와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현대 물리치료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교수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첨단 진단·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물리치료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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