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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소방재난관리학과 의용소방대가 최근 충장축제에서 선보인 거리퍼레이드 모습. 사진=조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가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한 ‘제20회 광주 충장축제’에서 거리퍼레이드 부분 장려상을 받았다.
광주 충장축제는 광주를 대표하는 번화가인 충장로의 특징을 살려 기획된 축제로 매년 10월 열린다.
조선대 소방재난관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충장 퍼레이드’ 중 국민 참여 퍼레이드인 ‘빛 내려온다’에 참여했다.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화재 및 인명사고 등으로부터 광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과 함께 화합해 광주의 안전을 지키자는 주제의 상황극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배승용 조선대 소방재난관리학과 교수는 “짧은 시간 동안 준비한 것에 비해서 학생들이 너무 열심히 잘해줬고 그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내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조선대 소방재난관리학과가 소방 관련 학과에서 전국 1위가 되는 것이 목표다. 소방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재난관리학과가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기홍엽 의용소방대 대장은 “다 같이 연습하고 노력해서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조선대학교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대장으로서 맡은 책무를 성실히 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영 의용소방대원 “광주동부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대원으로서 또 조선대 소방재난관리학과의 학생으로서 선보였던 퍼레이드가 광주시민들에게 화재,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민들 안전의식의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넓히고 광주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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