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TEP사업단, ‘CES 2025’ 등 해외 전시회 참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2-11 1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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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TEP사업단이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 참가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 CES 2025의 올해 주제는 ‘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로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가능성을 발견해 변화에 참여하고 깊이 탐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CES에는 약 166개국 4,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였고, 총 나흘간 전시가 진행되었다.

(주)May와 협업하여 전시회에 참가한 GTEP사업단 윤은서(영어통번역 20), 홍지수(그리스·불가리아 18) 학생은 “세계 3대 박람회인 CES 2025에 참여하며, 혁신 기술의 변화를 목도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상상해볼 수 있었다.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권과 인종의 관람객을 응대하며 글로벌 소통 능력과 문화적 이해 또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외국어 통역 등 전시회 현장에서 다양한 외국어 표현을 실제 체감하며 언어 능력을 제고시킨 점도 큰 성과였다. 이번 경험은 기술과 비즈니스의 융합을 고민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Cosmoprof North America 2025’와 프랑스 파리 ‘IMCAS World Congress 2025’에도 사업단을 파견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한국외대 GTEP사업단 제18기는 CES 2025 등 주요 국제 박람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향후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이와 같은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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