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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가 4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특별한 문화체험으로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운대학교 대외교류처가 지난 4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특별한 문화체험으로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기존의 놀이문화 체험에서 탈피해 우리나라의 역사 및 독립정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세기 전반기 지구상의 민족 중 약 80%가 제국주의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지배를 받았다. 이들 모두 독립운동을 전개했지만 전 민족이 들고 일어나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것도, 연합국으로부터 독립을 약속받은 것도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그만큼 이번 독립기념관 탐방은 과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역사 등을 전달한 시간이였다.
문화체험에 참석한 다이 딘 빈(호텔경영학과·4) 베트남 유학생은 “베트남도 한국과 같이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의 독립정신이 오늘날의 경제강국으로 발전시킨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루할 것으로 생각했던 문화체험이 뜻밖에 깊은 울림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민병현 대외교류처장은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는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해서 깊은 역사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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