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제11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1-11 15: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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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가 지난 10일 제11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바롬인성교육연구소가 지난 10일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1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AI시대의 인성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급격히 증가한 비대면 소통과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의 발달에 대해 현직 교수, 교사의 강연과 대학생, 고등학생, 초등학교 교사의 사례발표를 들으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자을 맡은 김명주 서울여대 바른AI연구센터장 및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AI 시대, 디지털 윤리와 인성’을 주제로 AI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있으며, 빠른 속도로 발전과 확산을 거듭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디지털 윤리와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발표는 대학교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원을 초청해 진행됐다. 인하대 철학과 고인석 교수의 ‘인간의 위격: AI시대에 인간으로 살기’, 수원 신풍초등학교 최은영 교사의 ‘알파세대의 또래문화와 정서발달’ 발표를 통해 AI와 공존하는 우리의 삶에 대한 철학적 관점에서의 분석을 함께 살펴보고 삶의 한 부분이 된 알파 세대에 대해 이해하고 인성교육 적용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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