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입양 부담 줄이는 아이조아 입양 캠페인, 전국 지점에서 진행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2-24 14: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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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없는 반려동물 보호소 아이조아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무료 입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보호소에 맡겨진 반려동물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입양을 원하는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반려동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가정은 입양비 전액 면제 또는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입양 후 필요한 사료와 기본 용품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입양 시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조아 보호소는 전국 7개 지점에서 90여 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다. 보호소에서는 리트리버, 프렌치불독, 웰시코기, 코리안숏헤어, 브리티시숏헤어 등 다양한 품종의 반려동물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싶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파양된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조아 보호소는 평생 보호를 원칙으로 하는 사립 보호소로, 입양되지 않은 동물이라도 안락사 없이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며, 보호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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