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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팍도사’ 인스타툰.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충남 천안 장산리 석불 입상이 고민해결도사인 ‘코팍도사’로 거듭났다.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전공 졸업생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공백팀(김가희, 방현지, 이시아, 정민수)은 천안문화도시가 주관하는 ‘문화적 시민 제안 독립 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발되어 지역 문화재인 장산리 석불입상을 고민해결도사인 ‘코팍도사’로 재탄생시켰다.
천안시 동남구 수시면에 위치한 문화재자료 356호인 장산리 석불입상은 조선시대 ‘코을 갈아 마시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구전으로 인해 코가 심하게 훼손될 정도로 아녀자들의 아들을 낳고 싶은 고민을 해결해주는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다.
공백팀은 장산리 석불입상이 현대사회의 고민도 해결해줄 수 있는 존재로 재탄생하여 ‘고민해결’과 ‘코’에 대한 상징성을 강조한 코팍도사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콘텐츠 개발 사업을 전개했다.
콘텐츠 개발 사업을 위해 코팍도사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한 인스타툰의 제작과 함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콘텐츠를 통해 제보된 고민의 공론화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 등 고민해결의 과정을 담아냈다.
또 코팍도사의 굿즈 제작과 ‘코민기록단’이라는 전국단위 서포터즈도 조직하여 지역 문화재 캐릭터인 ‘코팍도사’를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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