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 “만화·문학작품 등 다양하게 경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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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조 교수(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 박연조 교수의 작품이 중학교 미술 교과서에 실렸다.
웹툰 작가이기도 한 박 교수는 전문가 인터뷰에서 창작 웹툰 연재의 연출 과정에 관한 이야기와 스토리텔링, 실제 작업 현장에서 콘텐츠에 담긴 정서와 재미 요소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현재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에서 ‘창작웹툰디자인’ 교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박 교수는 “웹툰 콘텐츠는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을 중심으로 다양한 표현 방식을 갖고 있으며 드라마나 영화와 다른, 영상 콘텐츠가 대체할 수 없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면서 “만화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만화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것이 학생들의 흥미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예나 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웹툰 산업의 성장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전문 인재 수요 증가에 발맞춰 ‘창작웹툰디자인’ 과목을 새롭게 개설하였고 해당 과목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시각디자인을 넘어, 창의적 사고와 기획력,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5월 26일부터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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