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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씨름부가 제15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영남대학교는 자교 씨름부가 제15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영남대는 지난 5월 제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에 이어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이달 9일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동아대를 결승에서 만나 3대 3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마지막 선수로 나선 영남대 홍지흔 선수(체육학부 2학년)가 이기며 승리를 거두었다.
영남대 허용 감독의 양보 정신도 빛났다. 이번 대회에서는 통상 감독에게 수여되는 우수지도자상을 영남대 이승호 코치가 받는 이례적인 모습도 연출된 것이다. 영남대 씨름부 허용 감독의 요청을 대회 사무국에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허용 감독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성실히 훈련에 임해준 13명의 선수와 이들의 지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준 이승호 코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대통령기와 선수권대회 등 큰 대회가 남았다.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남대 씨름부는 6월 20일부터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단오장사씨름대회에 체급별 1명씩 출전권을 얻어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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