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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개교 75주년을 기념하고, 동행의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전석 초대로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오케스트라 등 동서양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 2부로 나눠 진행되는 공연의 1부 무대는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자랑하는 전북대 한국음악학과가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의 웅장함과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는 사물놀이로 수놓는다.
전북대 한국음악학과에서 한국음악의 미래 동량을 양성해 온 조통달 명창을 비롯해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자인 김지숙 명창, 사물광대가 협연한다.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과 창과 관현악이 어우러진 쑥대머리, 세상경계, 사물놀이 협주곡인 심모듬 3악장이 무대에 오른다.
2부는 전문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서양음악의 진수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대상 수상자인 소프라노 양두름과 서울대 작곡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협연자로 나선다.
양두름의 그리운 금강산과 이윤석의 하모니카 협주곡 톨레도를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왈츠 No.2, 라데츠키 행진곡 등이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 삼성문화회관 로비 안내 데스트에서 공연 좌석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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