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우수 연구소 현판 수여·집단연구혁신기획단 출범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5 14: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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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연구과제 기획, 대내외 연구정보 분석·공유, 연구 네트워크 구축
인천대의 우수 연구소 현판 수여·집단연구혁신기획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인천대학교는 25일 2022년 연구소 평가에 따른 ‘우수 연구소 현판 수여·집단연구혁신기획단 출범식’을 가졌다.

 

행사는 우수 연구소 대상 현판 수여, 집단연구혁신기획단 위원 대상 위촉장 수여, 집단연구혁신기획단 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이뤄졌다.
 

우수 연구소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집단연구혁신기획단은 미래 연구과제 기획, 대내외 연구정보 분석·공유,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한다. 집단연구 총화의 장으로 ‘집단연구 심포지엄’도 추진한다. 대학의 연구방향과 비전을 숙의하고, 교내 집단연구 추진 성과와 계획을 발표하는 심포지엄을 연 2회 연다.
 

인천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연구형 대학으로의 전환을 위해 연구지원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대학을 우수 연구소 중심의 집단연구체계로 전환해 우수 연구소 집단연구 지원사업, 연구소 연구인력 지원사업, 학생연구단 운영 등 연구의 질적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들을 시행했다. 또한 집단연구혁신기획단을 운영해 연구기획 역량 강화와 교내 집단연구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김규원 연구처장은 “대학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연구소 육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대형 사업 수주를 활성화하고, 인천대만의 연구 브랜드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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