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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민대 AI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포스터.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LINC+사업단이 제1회 국민대 AI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11월 13일까지 진행한다.
Total HR Service를 제공하는 ㈜스카우트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유연한 노동시장으로의 변화 흐름에 맞추어, 채용 공고 추천 알고리즘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구직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이력과 경력에 맞춤화된 채용 공고를 추천 받고 구인 기업은 공고에 적합한 인재를 미리 선별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구직자의 이력서, 채용 공고, 지원자 히스토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직자에게 맞춤화된 채용 공고를 자동으로 추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함에 따라 지원자는 적성에 맞는 채용 공고에 지원하여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구인 기업은 직종에 맞는 핵심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참가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알고리즘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셋과 참가 규칙 등은 운영 대행사인데이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상위 팀에 대한 코드 검증을 거쳐 1위 1개팀(200만 원), 2위 1개팀(100만 원), 3위 2개팀(각 5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본 대회를 주최하는 최병구 경영대학원 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경진대회에서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 개발을 다루게 되어 활용성이 높은 주제”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방법들이 반영되어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경진대회 개최로 AI빅데이터 분야의 인재들의 경쟁이 국가 경쟁력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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