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매치업 사업 2024년 종합평가 스마트팜 분야·지능형농장 분야 S등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2-21 1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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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업(지능형농장 분야) 스마트팜 시설에너지관리 전문가 심화과정 현장견학 모습.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매치업(Match業) 사업 종합평가에서 ‘스마트팜 분야’와 ‘지능형농장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기간을 2년 더 연장했다.


연암대는 스마트팜 전반에 대한 핵심 직무를 선정하고, 매치업(Match業) 사업의 사업관리(교육과정 이수율, 만족도, 예산집행률), 사업운영과 사업활용(홍보 실적 및 계획) 등 각 부문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연암대는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매치업(Match業) 사업을 지속 운영하게 된다.

‘매치업(Match業) 사업’은 4차 산업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을 위한 산업 맞춤 단기직무 인증 교육과정이며,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고 사업이다.

연암대는 2019년 팜한농·LG CNS와 컨소시엄으로 매치업(Match業) 사업 ‘스마트팜 분야’에 선정됐으며, 2022년 팜한농·LG CNS·엔씽과 협력해 매치업(Match業) 사업 ‘지능형농장 분야’까지 선정되어 독보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온라인 기반 스마트팜 단기 직무인증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연암대는 2025년에도 예비 귀농인, 농업 관련 취업 희망자, 재직자를 대상으로 매치업(Match業) 사업 ‘스마트팜 분야 및 지능형농장 분야’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연암대 매치업(Match業) 사업 ‘스마트팜 분야’는 △스마트팜 구축 전문가 교육과정 △스마트팜 방제관리 전문가 교육과정 △스마트팜 영양 전문가 교육과정 △스마트팜 환경관리 전문가 교육과정 등 스마트팜 전반에 걸친 총 4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학기제 매치업(Match業) 교육과정(16주)과 현장실습 및 견학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이다.

연암대 매치업(Match業) 사업 ‘지능형농장 분야’는 △스마트팜 시설에너지관리 전문가과정 △스마트팜 작물재배 전문가과정 △스마트팜 작물보호 전문가과정 △스마트팜 데이터관리 전문가과정 등 4개 영역에서 각각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분하여 8개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과정은 온라인 과정이며, 심화과정은 대면수업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가미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교육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양질의 스마트팜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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