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이기원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 과제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11 1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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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이기원(사진)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사업 ‘우수신진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우수신진연구’는 39세 이하 또는 박사 취득 후 7년 이내의 대학 이공분야 전임교원과 국(공)립·정부출연·민간연구소의 정규직 연구원을 대상으로 연구자들이 원하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

이번 연구에서 이기원 교수는 ‘거핵세포 분화와 백혈병 발생 과정에서 RUNX1 전사인자의 메커니즘 연구 및 치료제 개발’이라는 과제를 통해 5년간 총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기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제 협력과제로 선정되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및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 CHOP) 소속 교수들과 협업하여 진행된다”며, “이번 국제 공동 연구는 혈소판 질환 및 거핵세포 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성 혈액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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