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전국 대학 유도연맹전 패권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6 14: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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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크라쉬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1위

2022 추계 전국 남녀 대학 유도연맹전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영남대 유도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한유도회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영남대학교가 2022 추계 전국 남녀 대학 유도연맹전 남자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부 김지영은 제13회 크라쉬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차지했다.


26일 영남대에 따르면 지난 16~19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체육관에서 열린 2022 추계 전국 남녀 대학 유도연맹전에서 영남대는 준결승에서 국민대를 4대1, 결승전에서 선문대를 4대1로 누르고 우승했다. 개인전에서는 김정수(-90kg급)가 1위에 올랐고, 최원호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22일 충북 청주 남궁유도관에서 열린 제13회 크라쉬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김지영이 1위에 올라, 11월 인도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얻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5월 2022 대한크라쉬연맹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

크라쉬는 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예로 유도와 유사한 종목이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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