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개교 77주년 기념 금석문 탁본 전시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09 1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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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까지 ‘경북대’와 ‘대구’ 테마로 64점 선보여

경북대 대학기록관이 개교 77주년 기념 금석문 탁본 전시회 ‘돌에 새긴 경북대와 대구문화사’를 7월 28일까지 연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는 개교 77주년 기념 금석문 탁본 전시회 ‘돌에 새긴 경북대와 대구문화사’를 오는 7월 28일까지 도서관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경북대 대학기록관이 주관하는 전시회에서는 ‘경북대’와 ‘대구’ 등 2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경북대와 대구시에 위치하고 문화적으로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금석문을 선별, 탁본한 작품 64점을 선보인다.

‘경북대’ 테마 전시에서는 경북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보물 제516호인 대구 무술명 오작비와 농업생명과학대학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교수와 동문들이 세운 ‘농위국본’ 표석을 포함해 경북대 교시석과 상주농잠학교 잠령비, 잠종 냉장고 및 냉장고 복원기 등 31점의 금석문 탁본들이 전시된다.

‘대구’ 테마 전시에서는 임진왜란의 기억을 간직한 영남치영아문(嶺南緇營牙門) 편액을 비롯해 아양루 편액, 대구 척화비, 동화사 편액 등 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33점의 금석문 탁본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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