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프랜차이즈 ‘텐밀향’, 가맹 모집 본격화

박종혁 기자 | pjh@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2-25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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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ㆍ조은님, CF 모델 발탁… 10초 즉석 생면, 100% 순 우리밀 짜장ㆍ짬뽕 선보여

텐밀향 로고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외식업 전반에 인건비와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100% 순 우리밀 즉석 생면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중식 프랜차이즈 텐밀향이 가맹점 모집을 본격화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나섰다.

 

텐밀향 간판


 

텐밀향은 최근 방송인 홍록기와 아나운서 겸 MC 조은님을 CF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우리밀은 점도가 낮아 중식 면으로 구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으나 텐밀향은 자동 제면 시스템을 통해 주문 후 약 10초 내 즉석으로 면을 생산하면서도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중식에서 요구되는 탄력과 풍미를 소화가 잘 되며, 건강에 좋은 순 우리밀로 구현하며 기존 중식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특히 텐밀향의 우리밀 생면은 장기 유통을 전제로 한 수입밀 면과 달리 방부제나 활성 글루텐 및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즉석 제면 방식으로,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원재료의 투명성과 건강 요소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메뉴 구성은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일반 짜장면과 짬뽕을 기본으로, 돌솥에 담아 제공되는 ‘돌솥 짜장’과 ‘돌솥 짬뽕’을 함께 선보이는데 가격대는 5~6천원대 부터 시작한다.

돌솥 메뉴는 마지막까지 온도를 유지해 깊은 풍미를 살리고, 지글지글 끓는 연출을 통해 시각적 만족감까지 더했다.

게다가 1만원을 넘지않는 탕수육까지 어려운 경제여건에 서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고품질, 저가정책으로 승부한다.

운영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조리 공정의 표준화를 통해 숙련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소규모 매장이나 1인 운영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는데, 이로써 인건비 부담과 식재료비를 절감하므로 낮은 판매가격으로도 수익율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본사는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매장 구성, 주방 동선 설계, 운영 시스템 표준화, 물류 및 마케팅 지원 등 가맹점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농협 하나로마트 푸드코트를 포함한 대형 유통 채널 입점도 조율 중으로, 안정적인 운영 모델과 브랜드 노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CF 모델로 발탁된 홍록기는 오랜 방송 경력을 바탕으로 예능, 공연, 외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방송인으로, 친근한 이미지와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입담으로 폭넓은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

조은님은 영국대사관 근무 경력과 삼성 재직 이력을 지닌 아나운서 출신 MC로, 뉴스와 인터뷰, 공식 행사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조은님TV’를 통해 음악과 소통 중심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텐밀향 브랜드를 론칭한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는 “첨가물에 의존하지 않고 즉석에서 만드는 순 우리밀 생면을 통해 소비자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점주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중식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내 푸드코드 및 식당가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가치와 경쟁력을 시장에 명확히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텐밀향은 일반 가맹점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가맹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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