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허용해 박사과정, 햅틱스 학술대회 우수시연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7 1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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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 허용해 씨가 24일 ‘제1회 한국햅틱스학술대회’에서 우수 시연상을 수상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 허용해 씨가 지난 24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회 한국햅틱스학술대회’에서 우수 시연상을, 같은 대회 중 진행된 ‘햅틱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LG 전자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허용해 박사과정과 최동호 금오공과대 교수 연구팀(지도교수 한국기술교육대 김상연)는 ‘자기 유변 탄성체 기반 햅틱 액추에이터를 이용한 차량용 헤드-업 햅틱 디스플레이’논문 발표로 우수 시연상을 받았다.

연구팀은 운전자가 시각 도움 없이 진동 촉각 신호를 통해 버튼 위치를 촉각으로 찾는 기능과 누를 때 느껴지는 저항감(딱딱하고 무른 정도)을 조절, 버튼 부위만 실제 버튼을 누르는 것 같이 눌리는 느낌을 기반으로 ‘버튼이 눌렸음을 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햅틱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또한 허용해·이석한·정승환·정은진 대학원생은 ‘햅틱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VR컨트롤러를 위한 형상 기억 합금과 자기유변 탄성테 기반의 초소형 근감각 햅틱 액추에이터’ 논문으로 LG전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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