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찾아가는 마음건강 캠페인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31 1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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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텔라장, 박신후 오롤리데이 대표, 이연 작가 등 연사로

가수 스텔라장이 지난 30일 열린 'ME Time in 숙명여대'행사에서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치유하는 ‘ME Time in 숙명여대’(미 타임 인 숙명여대) 행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나와 친해지는 시간’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강의가 오래 지속되면서 정서적으로 위축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숙명여대 학생 약 1000명이 참여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마주하고, 마음건강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젬마홀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는 가수 스텔라장과 박신후 오롤리데이 대표, 이연 작가가 연사로 등장했다. 이들은 자기 이해 증진을 위한 자신들의 경험을 전하고, 학생들의 고민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헌관 광장에 마련된 ‘감정의 정원’, ‘고민의 정원’ 부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52개 카드로 표현된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MBTI별로 느끼는 고민을 두고 대화를 나눴다.

최한나 숙명행복상담센터장은 “이번에 준비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탐색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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