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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특강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는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3일과 14일 대학 본관 및 연암관 컨퍼런스 홀에서 '2024년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세미나’는 네덜란드의 첨단 스마트팜 연구 현황과 최신 농산업 기술을 소개하고, 네덜란드 시설원예 산업을 벤치마킹함으로써 교육과 산업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은 연암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스마트원예계열 및 스마트원예학과 재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특별히 페이터 반 더 플리트(Peter van der Vliet)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축사를 통해 스마트 농업 혁신에 대한 기대와 연암대 재학생에게 미래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강에 앞서,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일행과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및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유리온실, 수직농장, 분재원 등을 방문해 최신 원예 실습시설과 재배 현황을 견학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특강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릭 노벨(Rick Nobel) 농무참사관의 ‘미래의 농업인: 네덜란드의 협력, 혁신 모델’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하스 대학교(HAS University) 한스 반 주이담(Hans van Zuijdam) 학장의 ‘응용과학을 통한 농업 전문성 개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 접근’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연구소(Wageningen University & Research) 안네 엘링스(Anne Elings) 팀리더의 ‘WUR, 최신연구동향 및 신기술’ 순으로 특강이 이어졌다.
14일은 연암관 컨퍼런스홀에서 지자체, 농산업 분야 산업체, 농업계 고교 및 대학 관계자, 농업법인, LG그룹 계열사, 언론사를 비롯해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 전문기술석사과정 재학생 등 총 80여 명의 전문가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세미나 진행에 앞서 연암대학교와 하스 대학교 간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문적, 문화적 교류 및 고등 교육의 국제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 △네덜란드 하스 대학교의 한스 반 주이담(Hans van Zuijdam) 학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연구소의 안네 엘링스(Anne Elings) 팀리더 △PRIVA(프리바)의 마르셀 쿨(Marcel koole) 시니어 컨설턴트 △Koppert(코퍼트)의 김금용 지사장 △Rijk Zwaan(라익 즈완)의 이진만 상무가 선진 스마트팜 연구 현황 및 최신 농산업 기술을 소개했으며, 세미나 참석자와의 열띤 질의응답과 토의가 이어졌다.
연암대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학교는 이번 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세미나를 통해서 네덜란드 대학 관계자 및 산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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