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북해도 지방의 의료계열 전문 사학인 북해도의료대학교는 조기입시를 6월15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기입시는 한국어로된 시험문제로 먼저 시험을 치루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 후 일본어를 교육시켜 최종입학시키는 대학별고사 형태의 시험으로 10년전 국내에 도입되어 계속 실시되고 있는 특별전형이다.
이 대학 치과대학 임상교수인 최근택박사는 “조기입시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의 경우 다른 경로를 통해 입학한 유학생들에 비해 학업성취도가 높고 유급률이 낮아 대학에서는 이러한 입시를 계획 유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밝혔다.
시험과목은 약학과는 영어, 화학, 생물을 실시하고 치학과의 경우 화학, 생물 2과목만 실시한다. 원서접수기간은 5월26일부터 6월9일까지이며 시험에 응시할수 있는 자격은 현재 고3이상이면 가능하다. 한국의 내신은 반영하지 않고 이번 시험으로만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약학과 및 치학과 각 10명 내외이며 합격할 경우 지정위탁교육기관에서 일본어 및 기초의약과목을 이수한 후 내년 4월 입학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스카이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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