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의대, 개교 72주년 기념 학술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18 14:18:16
  • -
  • +
  • 인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19일과 20일 개교 7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익산 특성화캠퍼스 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개교 72주년 기념 학술제는 첫날 학생들을 위한 진로특강의 날 행사를 비롯해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을 엿볼 수 있는 학술발표 경진대회(Research Fair), 그리고 학술제 공식 행사를 통해 우수 구성원 시상과 공연 무대까지 다채롭게 열린다.

학생들을 위한 진로특강의 날 행사에서는 수의학 여러 분야에서 현직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초청돼 학생들이 졸업 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술발표 경진대회에서는 전북대 수의대 대학원생들의 다양한 연구분야 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개교 72주년 학술제 공식 행사가 개최된다. 학술상과 공로상, 우수학생상, 우수연구자상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발전기금 기증식,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카페인 ‘ᄃᆞᆫ비홀’과 VMS센터 제막식 등이 열린다.

1951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수의학 교육의 문을 연 전북대 수의대는 1955년 39명의 첫 수의사를 배출한 이후 학사 2,184명, 석사 624명, 박사 233명을 배출, 국내 수의학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 익산 특성화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전국 최대 동물병원 건립, 아시아 최대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건립 등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수의학과로 자리 매김했고, 영국의 고등교육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실시한 대학평가에서 세계 100대 수의과대학에 진입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