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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대와 울산과학대가 10일부터 13일까지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가 10일부터 13일까지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공동프로그램(울산과학대x화공트랙반 화학공정운전 분리공정기초, AI Insight Bootcamp)을 운영했다.
이 공동프로그램은 화학산업과 인공지능산업의 동향과 변화에 맞추어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연암공대에서는 소프트웨어전공 교수 2명과 화학전공 교수 1명, 울산과학대에서는 화학전공 교수 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두 대학 학생 모두가 전공과 관계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과정을 개발·편성했다. 주요 과목으로는 ▲AI기초 및 실습, ▲생성형 AI활용, ▲화학산업교육, ▲화공장치의 이해, ▲pilot plant실습 등이며 취업특강, 간담회와 같은 학생지도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편성했다.

두 대학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2024년 4월 연암공대-울산과학대 연합대학이 ‘2024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된 이후 실행계획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양 대학은 각 대학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도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실행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 것에서 비롯됐다.
지난달 1월에는 필리핀 및 베트남 소재 대학 및 LG전자 해외법인 등과의 산학협력 협약, 학생자치단체 기초핵심역량강화프로그램 등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서에 담겼던 구체적인 활동들을 하나하나 실행 내 나가고 있다.
강민환 전략기획실장은 “LG계열사 해외법인 등과의 (공동)산학협력과 학생 공동 수업, 그리고 각종 (공동)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두 대학 모두가 글로컬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그간 함께 추진 해 온 여러 실행계획의 (공동)세부사업들을 서로 협력하여 철저히 준비 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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