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왼쪽에서 두번째) 건양대 총장과 건양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오윤겔 바토르속트(가운데) 국립몽골생명과학대 총장 등이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건양대학교는 오윤겔 바토르속트 국립몽골생명과학대학교 총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양대는 한국과 몽골 간 다양한 학술과 인적 교류에 힘쓰고 있는 오윤겔 총장의 공로를 인정해 건양대 대학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9일 명예이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명예이학박사를 받은 오윤겔 총장은 한국 한경대에서 생명공학 석사와 통합생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몽골생명과학대 학장을 한 뒤 현재는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등 18개 한국 기관과 학술교류 협약을 진행하는 등 한국과 몽골 간 교류를 포함해 세계 39개국 188개 대학과 교육기관과 학술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 논산시 등 지역 기업과 건양교육재단과 협력을 통해 논산시와 몽골생명과학대, 세계한인무역협회 몽골지회의 민·관·학의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건양대와 몽골생명과학대학간의 자매결연도 추진 중이다.
오윤겔 총장은 "오랫동안 한국에서 공부하며 한국의 많은 부분을 배웠고, 이러한 한국의 학문과 기술이 몽골에 전파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양국간 인적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오윤겔 총장의 한국과 몽골 간 민간교류와 학문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양대의 모체인 김안과병원이 2005년 몽골과 인연을 맺어 매년 의료봉사를 가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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