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가 그렙의 프로그래머스 자격시험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코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대는 최근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과 취업 준비를 위한 코딩 역량 검증을 위해 PCCP(Programmers Certified Coding Professional) 자격증을 학생 코딩 역량의 바로미터로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PCCP는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전문 역량을 평가하는 코딩 시험으로, 기업에서 직원 채용, 재직자 역량 인증 등에 주로 활용된다. 개발자 평가·교육·채용 플랫폼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를 운영하는 그렙이 주관하며, 시행 2년 만에 90여 개 대학에서 코딩 역량 강화와 취업 대비를 위해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PCCP 자격시험을 도입한 부산대학교의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은 정기적으로 PNU Coding Challenge를 주관, SW 전공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코딩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PCCP 자격증을 통해 평가가 이뤄진다. 학기당 1회씩, 연 2회 시행된다.
또한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이 PCCP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연 1~2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 특강은 학생들이 자격증 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실전에서의 코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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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관계자는 “PCCP 자격증 도입으로 학생들의 코딩 실력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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