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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이 대학 내 두드림센터에서 초·중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과학교실 방학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2월 23일 지난 한 달 동안 대학 내 두드림센터에서 초·중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과학교실 방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학을 맞은 지역 내 학생들이 과학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일상 속 음식 만들기, 실험 활동을 통해 중력·자기력·힘과 운동 등 과학적 개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이야기 ▲나도 과학자! ▲신나는 요리~ 맛있는 과학 ▲MBL활용 물리 실험 ▲골드버그장치 속 과학원리 ▲그래비트랙스에 과학을 더하다! ▲AI코딩과 로봇 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코딩과 로봇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과학 활동을 균형 있게 제공해 흥미와 자신감을 느끼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군산대의 방학 특강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생활과학교실’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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