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부산·경주 일원 ‘K-역사 탐방’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23 1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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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경주 일원에서 ‘K-역사 속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최근 2박 3일간 외국인 유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기회균형 프로그램 ‘K-역사 속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지난 4~6일 부산과 경주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최지수 국제협력부처장 등 교직원 10명이 함께해 유학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했다.

유학생들은 부산의 해양도시 문화와 역사적 명소를 탐방하고,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유적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지역별 특색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를 직접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대 국제협력처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지역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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