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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가 24일 개최한 '나사렛대학교 스마트 재활복지 미래’ 주제 학술세미나에서 김경수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24일 교내 정남수관 박기서홀에서 개교 70주년을 맞아 일반대학원과 미래재활복지대학원 주관으로 '나사렛대학교 스마트 재활복지 미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재활복지 분야 전문가 및 실무자, 교수,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재활복지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지난 26년간 나사렛대학교의 교수로서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위해 헌신해온 김종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원장이 '복지국가 대한민국에 부응하는 발달ㆍ중증장애인 재활복지와 AI 혁신’을 발표했다.
이어 박상규 나사렛대학교 오웬스교양대학 교수가 스마트 재활복지 특성화 전략과 과제를, 김수연 박사((주)케이티)는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해 개발된 점어와 점어기의 효과성 연구를 발표했다.
또한, 김하림 나사렛대학교 일반대학원 언어치료학과 박사과정생 외 5인은 정적-동적 자극유형에 따른 영유아 어휘 산출검사의 품사별 반응형태 비교연구를 발표했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조영찬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청각장애인(Deaf Blind) 박사로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해 개발된 점어와 점어기의 효과성 연구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조 박사의 토론은 재활복지특성화 대학인 나사렛대학교의 개교 70주년 학술세미나에 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나사렛대가 세계 제일의 ‘스마트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고,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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