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9일 열린 2023 한밭모비 mini 공학페스티벌에서 참가한 학생이 심사위원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밭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 창의혁신관에서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2023 한밭모비 mini 공학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가 산업발전의 핵심역량인 공학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컨소시엄(한밭대, 충북대,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소속대학 청년 공학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 및 교류의 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2023 한밭모비 mini 공학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2023학년도 한밭대학교 컨소시엄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5개 대학에서 총 13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창의성과 실용성 등 종합적인 설계능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대상은 ‘지능형 자동 소화 모빌리티’를 제안한 홍익대(세종캠퍼스) ‘낭만치킨’팀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산업시설에서의 화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막대함을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자동으로 화재를 인지하고 소화를 진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금상은 사진과 동영상에 있는 개인정보를 AI모델이 자동으로 탐지하여 블러 처리를 통해 실시간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고안한 충북대 ‘그루트’팀이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독특하고 미래 지향적인 아이디어와 작품들이 다양하게 출품되어 학생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이번 행사가 공학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설계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융복합·신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공학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