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극동대 교직원들과 왕장리 부녀회원들이 감곡면 왕장리 일대 도로변과 소공원 주변에서 ‘거리 클린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극동대학교 교직원들이 20일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왕장리 부녀회 및 이장과 함께 ‘거리 클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대학 소재 인근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도로변, 소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역 부녀회원들과 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해 민·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교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왕장리 경로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 학기 인사를 전하고, 준비한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대학에서 직접 찾아와 인사해주고 도움을 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갑식 사무처장은 “신학기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극동대는 매년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