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박유세 교수, ‘10월 이달의 연구자’ 선정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06 1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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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가 10월의 ‘이달의 연구자’로 신소재공학과 박유세(사진) 교수를 선정했다.


박유세 교수는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Effect of intrinsic and extrinsic activity of electrocatalysts on anion exchange membrane water electrolyzer(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효율 향상을 위한 전기화학 촉매의 질적 향상 및 양적 향상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박 교수는 차세대 그린 수소 생산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기술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활성 전기화학 촉매 설계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Journal Citation Reports(JCR)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5 이상 또는 JCR IF 상위 10% 이내의 논문을 5편 게재하는 등 지난 2020년 이후 임용 교원 내 가장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10월 ‘이달의 연구자’로 뽑혔다.

박유세 교수는 “전기화학 촉매는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핵심 소재로써 고활성 전기화학 촉매의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본 연구는 앞으로의 촉매 개발 연구에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본 연구의 공동 연구진인 한국재료연구원(KIMS) 최승목 박사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혁모 교수 연구팀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더욱 가치 있는 연구를 통해 후학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논문 발표 학술지의 피인용지수(IF) 및 학문분야별 IF값, R&D 수주 금액, 기술이전 금액 등을 기준으로 매달 이달의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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