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엔코딩, 중등부·고등부 VEX 월드 진출 및 파이널 동시 달성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6-02-24 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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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코딩·로보틱스 교육기관 로그엔코딩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로보틱스 대회인 VEX Robotics World Championship 진출팀을 다시 한 번 배출하며, 고등부와 중등부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 열린 VEX 고등부(V5 High School) 시즌에서 로그엔코딩 유기준 대표강사가 지도하는 SFS 학교 Millenia 팀은 Design Award 수상과 함께 Finalist(준우승)를 기록하며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했고, Ascenders 팀은 Create Award 수상과 Finalist(준우승)라는 성과를 거두며 기술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Millenia 팀은 설계 완성도, 엔지니어링 노트 구성, 전략적 사고 등 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월드 무대에 오르게 되었으며, Ascenders 팀 역시 창의적 구조 설계와 경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등부 상위권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로그엔코딩은 이미 중등부에서 VEX IQ 및 V5 부문 월드 진출팀을 꾸준히 배출해 왔으며, 이번 고등부 성과를 통해 MS–HS로 이어지는 연속적 트랙 시스템의 완성도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단발성 준비가 아닌, 장기적 커리큘럼 설계와 공학적 사고 기반 훈련이 실제 국제대회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그엔코딩 관계자는 “고등부 단계에서는 단순 로봇 제작을 넘어 전략 설계, 팀 운영, 문서화 역량, 인터뷰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며 “중등부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해온 설계 사고 훈련과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교육이 고등부에서도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VEX 고등부는 전 세계 상위권 팀들이 밀집해 경쟁하는 무대로, 월드 진출권과 어워드 동시 수상은 기술적 완성도와 팀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다.

로그엔코딩은 앞으로도 VEX 국제대회 트랙을 중심으로, 로보틱스·AI·컴퓨팅 사고력을 융합한 심화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등부에서 시작해 고등부, 그리고 글로벌 무대까지 이어지는 장기 성장 로드맵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로그엔코딩은 최근 중등부 VEX 월드 진출 성과에 이어 고등부에서도 상위권 팀을 배출하며, 국내 로보틱스 교육기관 중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기관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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