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MZ세대에게 남북 교류 방안을 묻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7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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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청권 대학생 평화통일 학술대회 성료

지난 24일 개최된 ‘2023 충청권 대학생 평화통일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단이 지난 11월 24일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의 지원으로 ‘2023 충청권 대학생 평화통일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충청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 ‘MZ세대가 생각하는 남북 교류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평화·통일 인식 개선 및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충북 소재 대학에서 많은 학생팀이 지원한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 서류심사를 통해 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남북 공동 전통시장을 활용한 남북 교류 협력 방안’(남북 아고라) ▲우수상 ‘새들의 날개짓 아래 우리 모두는 하나: 남북 합동 K-Commerce 애플리케이션 제작 프로젝트’(K-철새샵), ‘고운나래대동제를 통한 남북교류 협력방안(남북 대학생 교류를 통한 문화적 이질성 해소와 통일인식의 변화’(평화의 날갯짓) ▲장려상 ‘남북한 평화 프로세스 구축: 지속가능한 농업교류’(스며듦), ‘남북 대학생 인적교류를 통한 통일 인식 제고 방안’(청포도) 등 다수가 수상했다.

이연호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단장은 “짧은 공모 기간에도 많은 팀들이 우수한 결과물을 만들어 발표를 하고, 생각 외로 독창적이고 흥미있는 주제의 발표들이 많았고,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평화통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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