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진로설계 담당 교수 대상 ‘커리어 빌더’ 교육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12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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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적기업 ㈜크레몽과 가상 체험 콘텐츠 공동개발

광주대가 진로설계·진로탐색 교과목 담당 교수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보드게임 ‘커리어 빌더: 롤모델 DNA 프로젝트’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앵커사업단은 최근 진로설계·진로탐색 교과목 담당 교수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보드게임 ‘커리어 빌더: 롤모델 DNA 프로젝트’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커리어 빌더’는 유럽연합의 기업가정신 역량모델(EntreComp)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롤모델을 분석하고, 필요한 역량과 우선순위를 스스로 결정하도록 설계된 진로교육 콘텐츠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수자용 진행 시나리오를 활용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대 앵커사업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기획하고 지역 사회적기업 ㈜크레몽이 개발한 ‘커리어 빌더’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실천형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춘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롤모델의 역량을 분석하고 자신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교육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과 연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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