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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가 13일 ‘2023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3일 교내 담헌실학관 1, 2층 로비 및 야외 일원에서 천안시와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의 후원으로 40여 개의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외국계기업, 공공기관과 2,000여 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여하는 ‘2023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 및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지역 내 우수기업을 중심으로 근무 여건, 기업 건전성 및 발전 가능성, 재학생의 지원 선호도, 학부(과) 전공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취업박람회는 ‘기업체 채용면접 및 상담, 현장 채용 부스 운영’ 외에 기획행사로서 ‘진로 검사 및 진로상담’과 ‘청년지원사업 홍보’를 천안시에서 맡았다. 컨설팅은 ‘대기업 재직 동문 멘토링’ 외에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이력서 클리닉’을 진행했다.
특히 대기업 재직 동문 멘토링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한국도로공사, 넥슨코리아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후배들에게 입사 준비 노하우 및 현업 내용 등을 소개해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주표 경력개발·IPP 실장은 “지역 우수 기업 참여를 확대해 한기대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및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고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업을 마련한 점이 이번 박람회의 특징”이라며 “기업 인사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대학의 우수성과 우수인재를 적극 홍보하여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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