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9-24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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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중독분야 학술연구와 조사와 실습 협력 등 약속

왼쪽부터 가톨릭대 성심대학원장 김형권 교수,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중독학과가 도박 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박 중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도박 중독 예방 및 재활과 정책 연구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을 계기로 △도박 중독분야의 학술연구와 조사 및 실습 △도박 중독 관련 법률, 제도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정보교환 및 학술교류 △도박 중독 분야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유치 및 진행과 활동 전문가 양성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가톨릭대 성심대학원장 김형권 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는 도박, 약물, 알코올, 게임 등 중독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크게 야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개입과 전문가 양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여 중독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은 “중독분야에 차별화된 접근이 가능한 가톨릭대 중독학과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학제적인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도박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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