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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공학회에서 수여하는 김중조학술상은 전 에드워드코리아 김중조 회장이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국내 진공과학기술 및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회 정회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으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문세연 교수는 한국진공학회 이사 및 플라즈마분과회장 역임 등 학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플라즈마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 논문 발표와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김중조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 교수는 “이 상을 한국진공학회의 발전과 국내 플라즈마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동기로 삼아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문 교수는 전북대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장 및 양자시스템공학과/나노융합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플라즈마 기반의 반도체 공정 기술, 표면처리 기술, 나노튜브 합성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연구를 진행해왔다.
또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Nature를 포함한 100여 편의 국제 저널 논문을 출간하고, 6건의 산업체 기술이전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 교수의 이번 수상은 국내 진공과학 분야의 발전과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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