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태권도학과,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14 14: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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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전주대 JJ 아트홀에서 제10회 태권도창작공연 ‘미제’ 공연

전주대 태권도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주관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공연단인 ‘싸울아비’가 지난 11월 11~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주관한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태권도학과 선현석(3학년), 정미주(3학년) 학생은 “이번 학술공모전에는 좋은 결과를 가져와 기쁘다”며 “그간 지도해 주신 이숙경 교수님과 정진호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문무를 겸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한, 올해 전국 태권도 대회와 공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싸울아비 시범단은 종합우승으로 받은 1,500만 원 상금을 태권도학과에 기부하고 태권도 창작 공연을 제작하여 지역 소아암 돕기의 기부 활동을 펼친다.

태권도 학과는 오는 12월 17일 전주대 JJ 아트홀에서 제10회 태권도창작공연 ‘미제’ 를 공연한다.

특히 2023년 전국 태권도공연대회 및 세계 태권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자치한 명성에 걸맞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권도 공연 분야를 선도하는 전주대 태권도창작공연은 전북 태권도 어린이들과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매년 전 좌석이 매진되며, 공연 수익금은 초록어린이재단(전북지점)에 올해로 10년째 전달하며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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