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가 27일 대한건강걷기연맹이 주관하는 ‘한국선교 120주년 기념 하모니 건강 걷기 대회’에 참여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가 지난 27일 대한건강걷기연맹이 주관하는 ‘한국선교 120주년 기념 하모니 건강 걷기 대회’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과 대학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육보건대 교수, 교직원과 학생들은 이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행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특히 박주희 총장은 직접 걷기에 참여하며 “함께 걷는 이 시간이 각자의 건강 증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대학의 문턱을 넘어 지역과 조화를 이루고, 주민과 소통하는 것이 삼육보건대학교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지역 사회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건강 걷기 대회는 단순한 운동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를 통해 삼육보건대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를 강화하며 이바지하려는 대학의 의지를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대학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더 많아지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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