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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100원의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전남대가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9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100원의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전남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이 기간 광주캠퍼스 제1학생마루 식당과 화순캠퍼스 여미샘 식당, 여수캠퍼스 학생교직원 식당 등 3곳에서 100원만 내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제약에 따라 급식 인원은 전체 하루 325명씩으로 제한된다.
100원의 아침밥은 전남대 실습 농지에서 올해 수확한 햅쌀로 밥을 지어 윤기가 흐르고 찰져 입맛을 돋운다. 이벤트 기간 부식으로 떡볶이를 비롯해 떡국과 가래떡, 밥버거, 김밥 등의 메뉴도 추가할 방침이어서 학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는 그동안 대학 자체 예산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1000원만 내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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