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3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마무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08 13:59:04
  • -
  • +
  • 인쇄
기초 과정 97명, 전문가 과정 32명 등 129명 수료

김정은 인하대 블록체인센터 센터장이 블록체인 칼리지 루디움 해커톤코스에서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2023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

인하대학교 블록체인센터는 블록체인에 대한 시민의 기초 이해도를 높이는 기초 과정과 인천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블록체인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가 과정을 기획·운영했다.

기초 과정은 디지털 지갑, 토큰 발행, NFT 민팅(디지털 화폐 발행), DeFi(탈중앙화 금융) 게임 등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경제를 체험해보는 이론·사례·게임 교육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과정은 블록체인 관련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바이낸스 수료증 코스, 솔브케어 인턴 코스, 루디움 해커톤 코스로 구성돼 수강생들이 관심도와 진로 계획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뤄졌다.

이번 블록체인 칼리지 수료생은 기초 과정 97명, 전문가 과정 32명 등 129명이다. 기초 과정과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모두는 인천시장 수료증을 받았으며 바이낸스 수료증 코스를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바이낸스가 발급한 수료증이 추가로 전달됐다.

블록체인 교육과정을 총괄한 김정은 인하대 블록체인센터 센터장(디지털혁신전략센터장)은 “이번 블록체인 칼리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필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려주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커리큘럼으로 지역사회 중심대학의 자리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