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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학생들이 최신설비를 갖춘 실습실에서 웹툰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웹툰작가 실무교육으로 유명한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올데이 클래스’가 화제다.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그에 필수적인 인내심을 길러주는 훈련이다.
교육 대상은 웹툰학과 3, 4학년이다. 올데이 클래스는 매주 수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논스톱 콘텐츠 연구‧제작을 하는 게 골자다.
학생들은 교수의 코치를 받아 공모전과 정부 지원사업, 원고준비, 수업과제 등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를 다룬다. 이는 또 코로나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기간에 예년보다 느슨해진 학생 간, 학생과 교수 간 소통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웹툰학과 4학년 김민경 학생은 “이른바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20학번들이 교수님과 동기, 후배들과 더욱 가까워질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논스톱 콘텐츠 연구‧제작 논의라는 프로그램 내용도 예비 웹툰작가들에게는 매우 유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올데이 클래스를 기획한 최인수 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연구하는 방법과 앞으로 프로로서 맞닥뜨릴 수많은 난관에 대응하는 맷집을 길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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