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3년 연속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04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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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나 디지털 역량수준이 낮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이커머스 제품 등록, 상세 페이지 제작, 디지털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전주대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의 반을 운영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에는 국내·외 이커머스(스마트스토어, 아마존, 이베이, 쇼피) 제품 등록 및 광고 설정, 라이브커머스 분석 및 방송, 정부지원사업 지원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운영하며, 1:1 현장 멘토링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주대학교가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스마트·디지털化를 위한 디지털 전환 허브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전주대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해 소상공인의 성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 1:N 맞춤형 멘토링, 온라인 유통망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유통 MD 토크콘서트,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오프라인 플리마켓 운영 등을 추진하여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이상우 교수(PM)는 “3년 연속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된 만큼,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년간 다양한 분야의 창업 지원사업을 운영한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구글 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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