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차세대 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4 14: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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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 통신 및 네트워크 바탕 5G·6G 인재 양성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는 국민대(주관대학)와 서울시립대, 한국항공대, 울산과학대, 광주광역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차세대통신은 더욱 진보된 형태의 5G와 표준기술 논의가 본격화할 6G를 일컫는 말이다. 초성능·초대역·초정밀·초지능을 바탕으로 XR콘텐츠, 완벽한 AI(인공지능)기술, 고수준 자율주행 등을 구현하게 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이번 사업에서 휴대폰 단말기, 기지국 및 네트워크 장비를 설계·운용하는 통신시스템 엔지니어뿐 아니라 O-RAN 네트워크, 양자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모뎀 설계 관련 반도체 하드웨어 엔지니어까지 광범위한 차세대통신 인재들을 양성하게 된다.

특히 전남대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AI가 융합된 통신과 네트워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5G와 6G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전공에 관계없이 소단위 전공(마이크로디그리)을 통해 차세대통신 분야 초급·중급·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고, 이는 졸업장에 표시돼 역량을 인증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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