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교직학부 김성애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영예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1-17 1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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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에 공헌한 교육 전문가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지난 31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과정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덕성여자대학교 김성애(사진) 교수는 국가 교육과정 발전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한 교육과정 개정 후속 정책 연구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범교과 학습 주제 적용 방안 연구를 주도하며, 초·중·고등학교 전 과목의 성취 기준과 범교과 학습 주제를 매칭한 연결 맵을 개발했다. 아울러 범교과 학습 주제에 적합한 학습 모형과 각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범교과 학습 주제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모든 교과목과 매칭하는 과정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전체적인 학습 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교육 기관의 요구를 범교과 학습 주제의 세부주제로 반영하고, 고등학교 선택 과목이 확대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특성을 고려하며 연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 20여 년간의 중등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연구가 되도록 고심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공동연구원과 보조연구원, 그리고 귀중한 의견으로 연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 각 분야의 교수님들과 초·중·고 현장 선생님들로 구성된 자문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덕성여대 교직학부장 김소윤 교수는 “김성애 교수의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 교직학부의 자랑이자, 현장 중심 교육과정 연구의 모범을 보여주신 값진 성과”라며 축하의 뜻을 표명했다.

한편, 이번 표창은 2024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시작으로 적용되고 있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헌신해 온 교육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교육과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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