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작업치료과·안전보건과, 고교생 진로체험 재능기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08 13:52:54
  • -
  • +
  • 인쇄

경복대 작업치료학과와 안전보건과가 3일 의정부 호원고등학교에서 전공체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안전보건과가 지난 3일 의정부 호원고등학교에서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육부 혁신사업지원으로 지역사회 호원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복대는 박우권 작업치료과 교수와 한대희 안전보건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작업치료과와 안전보건과 소개, 지역사회 작업치료사와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 VR 동영상을 활용한 안전사고 가상체험, 치매노인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전산화인지 활동과 창의적 활동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안전보건과 교수는 “5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어 한층 증가되고 있는 산업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 사회적 필요성을 고등학생에게 알려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법정 필수인력인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의 인력 양성이 시급하므로 지역 고교에 대한 진로체험활동을 더 확대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우권 작업치료과 교수는 “지역사회 치매 노인의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지역사회 고등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적용함으로써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작업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