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바탕색이엔지, ‘드론과 인공지능 활용, 건축물 안전점검’ 웹 솔루션 개발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05 1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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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건축공학과 안윤규(앞줄 왼쪽) 교수와 ㈜바탕색이엔지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 건축공학과 안윤규 교수가 (주)바탕색이엔지와 산학협력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건축물 안전점검 및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웹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노동 집약적인 건축물 안전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축물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기술은 딥러닝(머신러닝) 기반 자동 객체 검출 및 분류를 통해, 정량평가해 3D 모델 구축 결과에 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에 발생 가능한 다양한 손상, 예를 들어 균열, 박리, 철근 노출 등을 검출하고, 검출된 손상을 대상으로 픽셀 수준의 정량화(길이, 크기, 폭, 부피 등)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건축물의 3D 모델에 손상 평가 결과를 매핑해, 3D 외관 조사망도를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인 안전점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건축물의 3D 모델 구축,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손상 평가 및 3D 모델 매핑 기술, 데이터 취득을 위한 드론 시스템 구축 및 운용 매뉴얼 작성, Testbed를 활용한 알고리즘 검증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번 연구개발성과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미건설, AKTIS KOREA PARTNERS와 구매의향(1.7억 원) 및 투자의향(6억 원) 체결 등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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