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지원단, ‘투자역량 강화’ 캠프 열어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26 1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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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4개 기업 참여…전략 수립·계획서 작성 등 교육

전북대 창업지원단이 25~26일 주최한 ‘투자역량강화 CI(Consulting Investor Relations) 캠프’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이 사업계획 발표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기업체의 투자역량 강화와 실질적 투자연계를 위한 ‘투자역량강화 CI(Consulting Investor Relations) 캠프’를 25~26일 열었다.


캠프에는 전북지역 44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에 대한 이해와 투자유치 전략 수립,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 발표 요령과 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기업 및 투자 전문가와 멘토링을 통해 투자유치 사업계획서와 기업성장 로드맵 등을 기업들이 직접 작성해보고 심층상담도 됐다.

또 25명의 투자 전문가가 참여해 12개 기업과 투자 의향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에게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기관과 기업 간의 소통 창구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후속 프로그램 지원으로 투자 전략프로세스 확립과 후속 멘토링 운영 등 지속가능한 투자 매칭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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