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초세대 협업연구실’ 추가 개소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1-11 14: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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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장석복 화학과 교수

KAIST 초세대 협업 연구실로 새롭게 선정된 시스템 반도체 패키징 연구실 김정호 교수 연구팀. 사진= KAIST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11일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추가 개소하고 현판식을 했다.


초세대 협업연구실은 은퇴를 앞둔 교수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학문의 성과와 노하우를 이어가기 위해 후배 교수와 협업하는 KAIST의 독자적인 연구제도다.

KAIST는 지난 2018년 초세대 협업연구실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7개의 연구실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말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정호 교수의 KAIST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연구실과 화학과 장석복 교수의 유기반응 및 합성연구실을 추가로 선정했다.

김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은 KAIST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연구실에는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안승영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김경민 교수가 참여교수로 협업한다.

또 다른 초세대 협업연구실로 선정된 유기반응 및 합성연구실은 장석복 화학과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고 같은 학과의 한순규, 박윤수 교수가 참여한다.

KAIST는 세대를 이어 지속가능한 연구혁신을 추구할 연구실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BFO추천위원회(The Best, the First, the Only)의 추천과 공개 공모 절차를 거쳐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선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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