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자동차 벨류체인 제조AX실증 교육센터’ 본격 가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17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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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확산 위한 수요 기반 실무 중심 교육 체계 구축
첨단 제조 현장 실무인력 양성 생태계 구축 위한 AX실증 교육센터 운영

광주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와 컨소시엄으로 지원한 ‘자동차 밸류체인 제조AX 대표선도모델 구축’ 과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하고 교육부가 공동 참여한 ‘2025년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촉진사업인 AX실증산단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4년간 스마트그린산단에 AI를 접목해 첨단화 기반을 조성하고 산단 내 대·중견·중소기업 협업을 통한 AX(AI Transformation) 활성화 및 AI 기반 산업 고도화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신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산단 맞춤형 AX 선도모델 구축을 통한 자발적 확산 기반 마련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 광주대 외 광주클로벌 모터스 등 14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RISE사업의 대학 컨소시엄으로 전남대는 Open Lab기반의 AX제조혁신 산학융합 실증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광주대는 AX 제조기술의 실증중심 교육, 재직자 디지털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는 실증교육센터를 운영한다.

특히 광주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AX제조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X기업 성장 지원(VALUE-UP)을 위한 기업지원 실증 프로그램을 확대해 광주광역시와 함께 RISE AX선도모델 구축,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광주대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AI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확산을 위한 수요 기반 실무 중심 교육 체계 구축을 통한 첨단 제조 현장 실무인력 양성 생태계 구축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광주대학교는 기업가정신을 지역제조기업의 AI대전환을 위한 현안 해결과 인재 양성 체계를 계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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